165/B+ 모델같은 체리가 해준 입싸와 원샷(시그니쳐 코스)
씻고 나왔더니 안내를 해주시는 실장님 곧.. 체리를 만날 수 있었죠
일단 와꾸도 몸매도 저에게는 대만족 이였습니다
그때까지만해도 이 언니 서비스는 없고 애인모드구나 생각했는데
옷 벗고 샤워 후 물다이 누워서 정말 찐하게 당햇습니다..
순간 멍해져있 었는데 체리가 제 팔을 낚아채서 서비스에 들어가네요
집요한 똥까시 엄지척 들어주고싶네요 부황실력도 .. 알아줘야되겠네요
앞으로 돌려 체리 얼굴이 잘보이는데 저랑 아이컨택 하는데
심쿵사! 그리고 아무렇지않게 쎅한 표정으로 존슨을 빨아주는데
휴... 동해물과~~ 백두윽..... 아 싸버릴꺼 같아서 신음소리를 냈더니
좋은 줄 알고... 더 빨아 줍니다 결국엔 입싸까지 ㅜㅜ
흡입 신공 진짜 인정 해 줬습니다.
침대로 와 잠시 진정을 위해 체리를 눕혔고 저 역시 그녀의 몸을 천천히 탐했죠
시간이 흐를수록 야한 반응을 보여주는 그녀
그녀의 조개 사이로는 맑은 애액이 잔뜩 흘러내리기 시작했지요
그 모습에 진한 흥분감을 느꼈고 바로 콘 요청 후 삽입..
허나.. 체리가 문제입니다..
떡친지 1분정도 지났나 신호가 오길래 자세를 바꿨습니다..
뒤치기를 하는데 템포를 조절을 실패하는 바람에 그대로 싸버렸네요 ...
거친 숨을 몰아쉬는 체리 ... 쪼임이 진짜 너무 좋네요..
좋은건 공유하고 또 이러는게 탕돌이들 아니겠습니까?
있을 때 따먹으러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