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갔다가 형님,동생분들께 자랑 아닌 자랑을 하고싶어..적어봅니다
오늘도 역시 주말이고 하니 혼자있기 뭐해서 어디갈까 고민중에 CNN 셔츠룸 다녀왔습니다
황정민부장님께 전화를 하니...언니들 괜찮게 나왔다네요~
한 13명정도 봤는데...고민고민하다 황정민부장님 추천으로 나나 초이스
그리고 옆에 앉자마자 갑자기 볼에 뽀뽀해주며..오빠 고마워 하면서 인사하는데
아주 잘 골랐다 싶더라고요 ㅋ
가슴은 C컵이라는데.. 쫌 더 큰거 같고요 몸매는 살짝 통통 그리고 얼굴은 귀염상..
하여튼 인사 후 이런저런 이야기하다가 한타임 연장하고 또 연장하고하니..
갑자기 야한얘기를 하다가 자기 왁싱햇다고 티팬티 살짝 들춰서 민둥산빽보지를 살짝 보여주는데..컥
그리고 갑자기 오빠것도 보여달라고 막 바지를 벗기더니..그 다음은 ^^ 상상에 맡기죠 ㅋㅋ
하여튼 오늘 재밌게 놀고 들어와 이렇게 후기남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