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다 접견 했습니다~ㅋ
항상 시간대가 맞지 않아서 보고 싶었었는데 볼수가 없었어요~
그날은 좀 일찍 시간이 남아서 연락을 했더니 예약이 됐어요~궁금하고 보고 싶었거든요~ 방 배정을 받고 올라가 봅니다~
항상 느끼는거지만 왜 문이 열리기전에 어떤 아이일까 궁금하잖아요~
문이 열리고 소다가 반갑게 인사를 해줍니다~
응대와 친화력이 좋습니다~
말도 웃으면서 잘 하고 편하게 대해 주네요~
침대에서 소다가 나오기를 기다려 봅니다~ㅋ
애교도 있어요~ 나와서 춥다며 몸에 안기네요~
그리고는 바로 삼각 애무가 들어가고 소프트하게 잘 구서구석 탐색을 해주네요~
이제는 자세를 바꿔 제가 탐색을 해줘 봅니다~ㅋ
탐색하는 동안 즐겁네요~^^
정자세로 시작해서 옆치기 뒷치기까지 다해봅니다~
한몸이 되어서 주거니 받거니 하는 동안
너무나 황홀한 순간들이었어요~ 마무리를 잘 하고
인사를 나누고 나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