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만에 한번 달려볼까 해서 VVIP 조선으로 연락을 해서, 프로필을 받아봤는데
프로필을 보니 청순하고 순수한 느낌이 들었지만 어제는 일때문에 도저히 시간이 안되서
오늘 바로 예약을 잡았습니다ㅎㅎ 간단히 볼일보고 예약해둔 호~텔로가서 체크인을 하고
엘리베이터를 탈려고 기다리는데 매니저 도착이라고 해서 그럼 엘리베이터 앞에서 보자고해서
기다리고있는데 세젤예 미인이 웃으면서 안녕하세요라고 인사를 건네줍니다... 얼굴을 보는순간
우와라는 감탄사가 나올정도의 외모입니다 옷도 세련되게 잘입고 눈도 똘망똘망한게 너무 이쁨니다..ㅎ
엘리베이터 탈때 손잡아주는데 주변에서 엄청 부러워하는 시선을 주니 어깨에 힘도 들어가더라구요ㅎㅎ
방에 같이 들어가서 바로 씻고 나오는 정현아 매니저에게 키스하니 잘받아주고 올라와서 애무를 해주는데
순수한 이미지는 어디로갔는지 생각보다 애무도 잘해줬고 CD바로 장착해서 시작하는데 몸에 문제가 있는건지...
5분정도도 안되서 마무리가 빨리되더라구요..ㅠ어디 쥐구멍이라도 있었으면 숨고싶을 심정이 이런건가..ㅠ
두번째는 정현아매니저가 먼저 키스해주고 제가 애무해주는데 반응이 무지 좋더라구요ㅎㅎ
정말 기분좋게 두번째까지 마무리까지 잘했고 다음에 또 보자고 약속까지 하고 나왔습니다ㅎ
지금것 다녀본 업소나 VVIP 통들어도 가장 예쁘다고 생각이 드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