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VIP업종 이용해봤고, 딜라이트에 정이지 만났던 썰 풀어봄
휴가받아서 호캉스 즐기려고 방에 들어가서 에어컨 바람 쐬면서
티비 보고다 뭔가 너무 허전해서 업체들을 둘러보다 딜라이트로 연락함
이용절차 간단히 설명받고 귀엽거나 섹시한분으로 추천 해달라고 하니
정이지를 가장 추천 해준다고해서 바로 예약 진행함
첫인상 귀여운 외모에 몸매는 딱S라인이라 똘똘이 바로 반음 함
나이도 어려보이고 딱 원하는 스타일이라 마음속으로 무야호~ 를 외침
그 귀여운 아이가 아이컨택 하면서 제 똘똘이 애무 해주는데 진짜 섹시함까지
겸비해서 초대박이였음
이대로 가다간 나도 모르게 가버릴거 같아서 바로 콘돔착용후에 정상위로
열심히 박아주다 이지랑 아이컨택 한번 더했는데 그대로 싸버렸음..;;
끝나고 바로 나갈줄 알았는데 옆에 애기처럼 딱 달라붙어 시간까지 다 채우고
나가기전에 포옹하고 나가는데 진짜 아쉬웠음
유흥 즐기면서 이렇게 까지 좋았던적이 없었던거 같은데 오늘 집가는길에 로또 한번 사봐야 겠음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