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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정이 야릇하고 꼴릿한 향기
cprkadldd

플로리스트 향기 

향기 매니저 므흣 ~ 

처음 들어왔을때부터 이뻐가지고 얼른 향기를 눕히고 싶다는 생각밖에는 들지 않더군요

그런 제 마음을 알아챈듯 ~

향기 매니저는 씻고 오겠다고 한 후 제가 TV보고있는 틈을 타 빠르게 씻고 오더군요

저는 그냥 침대에 누워 TV를 보고 있었는데 씻고 불 끄고 스윽 제 위로 올라오더군요

그 때부터 므흣~ 야릇 ~ 한 분위기 바로 지속되고

이미 저는 그 분위기에 매료되어 바로 빳빳해진 상태였는데 그걸 알고 생긋생긋 웃으면서 귀엽다면서 톡톡 건드리는데

이불 위로 건드는데 그 느낌이 뭔가 ~

살살 뭔가가 나오는듯한 기분 ㅋ

그 상태에서 바로 향기는 이불 내리고 살살 만져주더니 그대로 입에 물고 살살 아이스크림 녹여먹듯이 해주더군요...

자극이 어찌나 심하던지 자극 받는 내내 몸 부르르 떨리는데 더 받고 싶어 버텼습니다...

그리고 참다 못해 향기를 눕히고 먼저 시작해주니 거친 남자라면서 농담하고 웃네요

귀여운 향기를 제 갈고닦은 테크닉으로 살살 녹여주니 시작하니 이쁜 입에서 이쁜 신음이 터지기 시작합니다..

그 신음과 느끼는 이쁜 표정에 못참고 마무리까지 쳐버렸네요

므흣 ~ 한 분위기부터 마무리까지 최고였습니다... 게다가 향기라서 이뻐서 더 좋았던것도 사실이구요.. ^^

다음에 또 찾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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