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다른 매니저를 보려고 문의했지만

제가 찾던 매니저가 없어서 실장님한테 추천 요청드렸더니

세아 매니저를 소개해주시네요

미드가 무려 E컵이라고 안내해주시는데ㅎㅎㅎ

이떻게 그냥 지나칠수있겠어요ㅎㅎ

문을 열고 들어가서 어색하게 인사하고 들어가서보니까

세아 매니저 얼굴도 상당히 호감형으로 이쁘게 생겼네요

아담한 키지만 몸매는 전혀 아담하지 않다는게 또 눈에 들어옵니다ㅎㅎ

저런 치명적인 유혹을 하는 E컵 미드는 생전 처음입니다ㅎㅎ

간단한 스몰토크를 하는데 마인드가 훌륭해서 대화가 잘 통하네요ㅎㅎ

씻고오라는 장난섞인 세아 매니저의 말에 따라서 샤워하고 나오니까

야하게 변해있고ㅎㅎ서비스해주면서 몸에 닿는 미드의 촉감은 상상 이상이네요

앞으로 돌아누워 조금씩 시작되는 손길과 점점 열정적으로 변하는 서비스ㅎㅎ

세아 매니저를 쓰다듬어보는데

빼지않고 좋아해주면서 은은하게 들리는 목소리도 좋네요

옆에 착 붙어서 만져주면서 좋은지 물어볼때 아....말할수 없이 좋습니다ㅎㅎ

좋다고 으윽거리며 말하니 피치를 높여서 매콤하게 서비스해주는데ㅎㅎ

정신없이 세아 매니저의 서비스에 취하다가 나왔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