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쾌한 주말 아침입니다 어제 저녁에 약속 파토나서 혼자 중얼중얼 욕하다가
잠들었는데 아침에 일어나면서 풀발기... 와 오늘따라 왜그렇게 발기가 안풀리는지
어제 금요일이고 동생놈도 은근 기대했던 저녁이였나봅니다 그럼 달래주러 가야죠
여지없이 돌벤 방문했습니다 따스한 아침 햇살을 맞으며 언니들 프로필보면서
슬금슬금 걸어갔습니다 그리고 아영이 보기로했습니다 아영!! 진짜 어리고 이쁘고
사랑하고싶은 언니입니다
아.. 계속보고있으면 정말 저도 모르게 빠져드는거같아요 블랙홀같은이라고...ㅎ
아담하고 슬림한데 가슴은 씨컵은 되보이고..
애인모드 정말 찐합니다 서비스는 소프트!! 근데 이런언니한테 서비스를 왜바라나요 ㅋㅋㅋㅋ
그럴시간에 키스를 한번 더하죠 ㅋㅋ 그리고 흐느끼는 언니의 모습이 정말 흥분자극 만땅입니다
진짜 이런언니는 일할때까지 오래오래 아껴주면서 먹어야됩니다 그래야 오래볼수있거든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