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소주언니 추천받았는데
오늘 출근부에 올라와서 바로 예약 박았습니다
마지막 휴무를 잘 보내야 한주를 또 잘 보낼수가 있으니깐요 ㅋ
그러기엔 역시 안마가 답입니다
전 가슴매니아라 가슴 큰 언니들은 거진 다 본거같은데 소주언니는
아다리가 안맞기도했고 제가 가능한날 휴무기도해서 못봤는데여
일단 나이도 어린데 가슴이 무려 E컵이나 되니 안볼수가 있나요
움짤도 봤는데 캬.. 저건 안봐도 자연산이죠 실물영접 전부터 이미 입질이 오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엘베문 열리고 언니가 마중나왔는데 얼굴보다 가슴이 먼저..
방 들어가기도전에 사고칠뻔했지만 이성의 끈을 꽉 부여잡고 일단 방까지 무사히 도착합니다
그런데 언니가 움찔움찔하는 저를 캐치했는지 가슴을 막 들이대는데 담배하나 피고 후다닥 샤워실 들어가고
거기서부터 시작하여 아주 1시간을 쉴틈없이 물리고 빨리고 빨고 물고 난리도 아니였죠
어떻게 시간이 지나간줄 모르겠는데 다 끝나고도 가슴에서 눈이 안때지더군요
언니 마인드도 정말 좋았고 실장님의 추천은 다 이유가 있었더라구요
소주언니 몇번 더 만나보고싶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