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구석에서 한량짓을 일삼던 도중 물이나 빼고갈까 라는 엉큼한 생각에 프로필 검색 ㄱㄱㄱ
눈팅 싸악 하고 돌벤져스 이사간곳을 찾아 삼만리 헤멘 후 ㅋ 업장에 도착합니다 ㅋ
간만에 뵙는 실장님 여전히 건강해보이시구요
겉치레는 뒤로하고 언니 먹으러 후딱 드가야죠 ㅋ
문열리고 본 마음언니 룸삘의 탱탱한 몸매
꽤나 매력있는 여우상으로 제 심금과 돌돌이를 울리기에 충분햇습니다.ㅋㅋ
오늘 마침 무한할인이라 시간도 넉넉하고 이빨 겁니 까다가
소울 충만한 소중한 한발을 언니에게 선사합니다
으윽ㅋㅋ 보통내기가 아닙니다 야함이 도를 넘어 섯어요? ㅋㅋㅋ
다시 이빨타임 후 두번째 발싸~ 오늘 묵은 물 싹 다 빼고 가려나
싸도 죽지를않네요 그려 ㅋㅋㅋ
미친듯한 발사 후 무릎베게하면서 기분좋은 시간 보내다 나왓어요.^^
역시 힐링엔 안마만한곳없고 돌벤만한곳 저한테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