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에 방문하기 전 허기진배먼저 채우고
업장에 방문해 실장님과 스타일미팅하며 마음이로 결정!
대기시간이있어 노가리좀까다 언니방으로 가즈아~
섹끼가 가득한 외모지만 귀여워 보이는 소라가 밝은 미소로 반겨주었습니다
침대에 앉아 대화하는데 이야기도 잘통하고
분위기도 좋고 목소리에 애교가 넘쳐나서 금방 친해져버립니다
슬슬 서비스 시작을알리며 옷을 탈의하는데
자연산 씨컵의 슴브먼트가 움직일때마다 제눈앞에서 펼쳐지는데 급꼴입니다
AV한편 찍을꺼같다는 기대감으로 서비스를 받는데
역시나 다를까 이것이 안마라고 몸으로 알려주는 스킬!
부족하지도 과하지도않은 언니에 터치감과 포인트만 콕콕찝어
소프트하는 척 하는 찐득한 마른다이서비스를 받고
이번에는 내차례야하며 언니에 몸을 관찰하는데
탄력적이고 탱탱한 피부에 흥분은 더해지고
자기야! 지금이야 빨리빨리 급해!!!!! 바로 똘똘이 붙잡고 삽입...
여상위에서 느끼다 고양이자세로바꿔 빵빵하다못해
터질거같은 탐스러운 엉덩이를 부여잡고 기모찌를 외치며 발사~
잠시 휴식하며 마음이의 몸이 식지않게 천천히 자극해주고
그러다 다시 2차전.. 그리고 3차전까지 아주 끈적하게!!!!
평소 오래하는데 토끼아닌 토끼를 만들어버리는
연애감 좋은 마음이와 한참을누워 수다떨다가
다시만나자며 인사하고 돌아왔는데 눈에 아른거려
다음 만남에는 더 질펀한 시간을 만들기를 바래봅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