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먹고 심심하고 떡도 치고싶고
선정릉역을 지나 돌벤져스로 들어갑니다
역시나 분주해 보이는 실장님들과 삼촌들
그래도 밝게 인사하며 맞아주시니 얼른 슬리퍼신고 빠로 향합니다
실장님과 미팅후에 하니를 보기로 합니다
샤워를 마치고 모신다는 말에 벌떡 일어나서
안내를 받습니다
오우 이쁘네요
방안에 들어가자마자 일단 탈의를 했더니 오빠 머가그리 급해? 바쁜일있어?
ㅎㅎㅎ 아니 얼른 하고 싶어서 ㅋㅋ
너무 귀엽다며 웃는데 미소가 환상이네요
그럼 얼른 싯고오자며 옷을 벗는데
오 몸매 좋아 가슴도 이뿌고~
오빠 씻으로 가쟈 하고는 내손을 잡고 욕실로 이동합니다
치카치카하고 깨끗이 씻겨줍니다
거품을 듬뿍 내더니 내어깨에 손을 올리고 꼬옥 눌러주는 하니
압도 적당하고 실력도 있는것 같아요 ㅎ
서로 물끼를 닦아주고 하니를 번쩍 들어서 침대로 왔습니다
놀란 하니가 당황했는지 워우 멋져~ 이럽니다
ㅎㅎ 내가 힘은 좀 쓰지 각오하라구~
부드러운 애무가 시작돼고 움찔 움찔 거리는 동생놈이 하니의 허벅지를 툭툭 쳐대기 시작 합니다
나이를 먹어도 이놈은 언제나 팔팔한것 같아요 ㅋㅋㅋ
하니의 소중이가 내얼굴을 가리고 열심히 역립을 해줍니다
자세를 바꿔서 서로를 애무해주면서 비품장착
먼저 올라타는 하니가 천천히 자극을 해주는데 물이 상당히 많은 편인데요?
부드럽게 쑤욱 들어가는 느낌이 아주 좋았습니다
그래로 몸을 일으켜서 하니를 안은상태로 붕가붕가
꼿은채로 몸을 살짝 돌려서 뒤로 집중하면서 발사합니다
순식간에 힘을 너무 써서 숨이차서 헉헉 거리고 있었는데
하니가 끝?? 이게 끝이야?
나 기분 너무 좋았는데 ㅜㅜ
아 미안 ㅋㅋㅋㅋㅋ
아놔.... 굴욕이야 이런 우씨....
기대해라 나 조만간 다시온다
컨디션 좋을때 하니 다시 봐야겠네요 ㅋㅋ 나의 자존심문제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