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보려고만 하면 매번 아다리가 맞지 않아서 도통
영접할 수 없었던 돌벤의 준교수 ㅋㅋㅋ
이번엔 하늘이 도우셨는지 캔슬난 자리에 쏘옥 들어가서 예약으로 보고왔지말입니다 ㅋㅋ
워낙 연애할 때 애무하는 것보다 받는 걸 좋아하는 성향인지라 ㅋㅋㅋ
들어가자마자 이런 저의 성향을 최대한 어필하며 언니와 대화를 나누는데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으면서 절 밀어눕히고는 그냥 가만히 누워만 있으라고 하네요
가만히 있을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고 덧붙이면서 ㅋㅋㅋㅋ 기대가 무럭무럭 자라나는데
워낙 서비스 잘하는 친구라고 익히 들어왔던지라 ㅋㅋㅋㅋ 그래 어디 한번 받아볼까 했습니다
물다이부터 미쳤네요 이런게 뱀인가?? 그렇다면 그녀의 혀는 몇개인가…ㄷㄷㄷㄷㄷ
겨우겨우 물다이서비스를 버티고
침대로 갔는데 초장부터 혀로 감아들어오는 BJ스킬 혹시 물을 머금고 하나? 싶을 정도로 촉촉하게
쓸어올리는데 ㅋㅋㅋㅋ 움찔하는 순간 갑자기 압력으로 싹 빨아들이는 말로 설명이 힘든 애무 ㅋㅋㅋㅋ
손과 입이 쉬지도 않고 온 몸을 누비고 다닙니다 앞으로뒤로 옆구리 등 허벅지 할 거 없이
와 진짜 온몸이 성감대가 된거마냥 ㅋㅋㅋ 전기충격기 맞은것처럼 계속 꿈틀꿈틀대며
ㅋㅋㅋㅋ 도저히 가만히 있지를 못하는데 흥분을 주체할 수 없어서 빨리는 와중에도 쉴새없이
언니를 주물럭 주물럭 ㅋㅋㅋ 혀를 날름날름 거리니까 웃으면서 이보라고 가만히 있기는 하면서 ㅋㅋㅋ
똘똘이를 살짝 깨무는데 쿠퍼액이 홍수를 이룹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말 한 번 잘못하고 된통 혼난 뒤에
뒤로 이어지는 본격적인 플레이타임
당연히 여상으로 시작하다가 ㅋㅋㅋ 너무 꼴릿한 나머지 취소취소를 외치고는 냉큼 뒤치기로
자세바꾼뒤에 탱탱한 엉덩이를 부여잡으며 신나게 흔들어제끼다가 발사했네요
간만에 진짜 ㅋㅋㅋ 몸도 마음도 즐거운 달림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