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명을 볼까 안본언니를 볼까는
항상 최대의 난제라고 생각합니다.ㅋㅋ
오늘 출근한언니중에 안본언니가 연언니있기에
오늘은 안본언니봐야겠다싶어 냉큼 고~!
연언니 첫인상은 너무 하얘서 창백할정도의
여우상이라고 해야 맞겠군요ㅎㅎ
낯을 좀 가리는지 처음엔 다소 어색함이 역력했으나
어색함은 단 10분만에 플어지더군요ㅎㅎ
서로 장난기가 많은 성격임을 간파하고
이런저런 이야기하는데 어색함이 단박에 풀어질줄이야ㅋㅋ
이정도 가까워졌으면 되겠다싶어 언니의 짧고 굵은
바디를 훅 훑고나서 침대로와 다시 보니 몸도 새하얀게
꼴림이 배가 되더군요ㅎㅎ 보면 볼수록 섹시해보이는 볼매섹시형?
연애야 뭐 말할게 있겠습니까만은 섹스러움을 찾는분들에겐
이 언니 아주 집중도가 높을것으로 사료됩니다
같이 즐겨주는것도 즐겨주는건데 상대를 확 집중시키게 만드는
무언가가 있더군요ㅎㅎ 연애 끝나고나서도 언니만의
약간의 서비스가 있는데 이것마저 감동ㅋㅋ
누굴보던 역시 실망하는 법이없네요 늘 만족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