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벤져스 하니를 만났습니다
이쁘면 서비스가 없다 못한다라는 편견을 깬 언니.
솔직히 처음 와꾸보고 서비스는 못해도 된다 생각했는데
침대에서 하는거 보고 미치는 줄 알았음.
자극에 또 자극..
거기에 그 오묘한 눈빛과 표정.
자극적인 눈빛 뒤엔 당하고 싶다는 당한 매혹적인 표정….
정말 카멜레온같은 매력이 있습니다
그리고 연애
솔직히 어떤게 느낌이 좋은 건지는 잘 모르겠음.
어떤 언니랑 해도 전 항상 느낌은 좋게 느껴져서
근데 여상위에서 얼굴과 가슴 라인을 보는 시각적인 효과는 무시 못함.
그거때문에 더 흥분됨.
몸매가 너무 이쁘고 표정이 미치게 야합니다 청순한데 그런표정 지으니까 더 미침
연애할때 시각적인 효과 굳.
그리고 연애감도 상당합니다 …
지명감 언니가 한명 더 생겨서 이걸 행복한 고민이라고 해야될지…
요즘 경기 안좋아서 돈도 없는데… 하하하하하ㅏ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