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벤져스 이전하고 첫방문이네요
실장님과 미팅후에 요물이 들어왔다면서 소주를 추천해주십니다 ㅋㅋ
돌벤져스 아가씨 예명 센스는 정말 최고인것같아요 ㅋ
샤워하고 음료 마시고 있으니 실장님께서 모시러 오더군요
가장 떨리는 순간
실장님 안내를 받아서 엘베를 타고 이동합니다
문이 열리고 소주가 저를 반겨줍니다
어리고 풋풋한 느낌이 좋네요.
상큼하면서... 대학생삘도 나고요.
웃는 모습이 참 예쁘네요.
하얀 피부색과 매끈한 피부가 참 느낌 좋구요.
우월한 기럭지와 이쁜외모.. 저는 속으로 이미 합격을 외쳤습니다 ㅋ
살며시 서로 옷을 벗고... 소주의 몸이 더욱 예쁘게 눈에 들어옵니다.
가볍게 씻고... 소주를 안아봅니다.
예명과는 전혀 어울리지 않게 사랑스럽습니다 ㅋㅋㅋ
부드럽게 입술을 맞추고, 살며서 입술을 여니, 소주도 저와 같이 행동하네요.
혀를 살며서 내밀어 서로 핥고 빨면서 진한 키스를 이어갑니다.
그러면서 슬슬 흥분되면서 열이 오르더군요.
서로의 몸을 더듬으며 뜨거운 키스를 나눴습니다.
그리고 소주의 젖가슴을 입에 물어보니, 소주의 허리가 뒤로 젖혀집니다.
가슴을 골고루 빨아주고, 부드럽게 아래로 아래로~
소주의 작고 예쁜 봉지가 보입니다. 왠지 향기도 좋고, 예쁘기만 하네요.
입술을 대자 흠칫 몸을 떠는 소주.
혀를 내밀어 부드럽게 핥아주며 시작합니다. 그러다 차츰 힘을 주고 끈적하게 애무를 이어가니...
소주의 허리가 베베 꼬이면서 질퍽한 신음을 흘리기 시작합니다.
봉지를 골고루 열심히 애무해주고 다시 소주와 키스를 합니다.
오빠, 따뜻하고 부드러워요~ 그러면서 무척 좋다네요.ㅎㅎ
소주도 부드러운 애무로 저를 즐겁게 해주네요. 소주에게 몸을 맡기고 누워 애무를 즐깁니다.
부드럽게 핥고 빨아주면서, 할건 다 하네요. 불알도 애무해주고, 똥까시까지...
빳빳하게 성이난 제 물건에 잠시후 선물을 입혀주고...
소주와 합체해봅니다. 쪼임도 좋고 뜨거운 소주. 열심히 떡을 칩니다. 떡을...
결국 소주를 격하게 끌어안고 방출해버렸습니다.
하고나서도 소주와 한동안 계속 안고서 키스하면서...
정말 떨어지고 싶지 않더군요. 퇴실벨이 울리고 마무리하고 퇴실했습니다
소주 정말 강추하고 싶은 언니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