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 추워진 날씨 어김없이 생각나는 여인네의 품...
무지성으로 돌벤 돌격 고고고~
출근부 대충 훑고가서 누굴볼지도 안 정한터라
오늘은 추천의 날이라고 되뇌이며 추천부탁~
마음언니 보여주신다하고 장신글램 섭스파 라고 하시는군요~
많이 큰 키는 아니었는데 팔다리가 워낙에 길쭉하고 비율이 좋아선가
몸매는 죽여줍니다 굿 섹시함의 결정체네요 완전
마침 연초하는 언니라 같이 담배 하나씩 피우면서
샤워 간단히 한 후 나란이 눕습니다
언니 목소릴 자세히 들어보면 약간 애교콧소리라고 해야하나
이게 또 언밸런스한 매력이 있습니다~ 자꾸 목소리듣고싶어서
쓸데없는 말 많이도 걸었내요 생각해보니~
애교 가득한 목소릴 들으며 연애하니 뭔가 더 꼴릿한 기분도 들고
무엇보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올 자연산이라고 하네요~
자연산 귀신인 저에겐 넘나리 좋은것이죠~
발사직전에 힘 좀 주어 박아주니 아흥흥하고 섹스런 사운드가 방안가득
울려퍼집니다~ 시원하게 방출해내고 나니 너무 오랜만에 시원하게 싼 여파인가
가슴위로 철푸덕 엎어져버렸네요~ 이렇게 표현하면 안되는데
자연산이라 그런가 쿠션감이 오집니다~
첫 만남때 이리 좋았던 기억이 몇 없는데 다음에 마음언니 한번 또 볼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