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근처 공원에 산책 갔다가 레깅스입고 조깅하는 처자보고
와... 하다가 레깅스룸이 생각나서 산책바람으로 걍 레깅스룸 갔습니다
그중 하이킥 유명해서 가봤구요 담당은 열정범대표님.. 젠틀 하네요..
더워보이는데 어쨋든 대우받는 기분이라 만족했구요
맥주한잔하면서 도란도란 이런 저런 이야기 하다가
초이스 시작했고 아까 조깅하는 처자보다 몸매좋고 얼굴 뽀샤시하니
젊은 처자들 많이 들어오네요 그래 여기구나.. 여기서 놀아야지
만지는거 기본 탑재라했는데 어떻게 만지지 했는데
초이스된 아가씨가 먼저 쓱 다가오더니 제 꼭지를 빙글빙글 돌리면서
안녕하세요 오빠! 이러는데 너무 좋았ㅎ어요 너무너무 ㅋㅋ
시간이 어찌나 빨리 가던지 한타임만 놀고 가려다가 두타임 놀고 가버렸습니다
넌 내가 다시오면 다시 한번논다!! 근데 다른애들도 이쁘던데 어쩌죠..
행복한 고민에 빠져버렸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