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를 갈까 생각하다가~
요즘 잘나간다는 레깅스룸 눈에 들어오더군요.
열정범대표한테 전화 예약하고 달려갑니다~
전화 반갑게 싹싹하게 받는군요~ 룰루랄라~ 열심히 차를 몰고 입장!!
입구에서 인상좋아보이는분이 맞아주시는군요~
척봐도 열정범대표님 같았습니다 ㅎㅎ
워낙 인상좋다고 여기저기 후기로 접해서...
하지만 저와 친구가 원한건 아가씨들!! ㅎㅎ 마인드 좋은 아가씨!!ㅎ
범대표님이 따라주는 맥주한잔 받고
상황설명~ 아 이친구 말잘하던데.. 내 직원삼고 싶을정도로 ㅎㅎ
일단 자세하고 솔직하게 말해주더군요~
가진건 신용과 수질좋은 아가씨뿐이라는데ㅎㅎ
일단 말솜씨도 인정 ㅎㅎ
11시정도쯤에 간거같은데 이때가 바쁜시간인가보더군요.
그래도 가격정말 다른곳에 비해 저렴함 ㅋㅋㅋ
언니들도 참 섹시한게.. 평균 와꾸 너무 좋구요 ㅎㅎㅎ
살짝살짝 친구 파트너 엉덩이도 좀 만지고...
인사받으면서 가슴도 쪼물거리고 ㅎㅎ
친구놈 안온다고 한거 억지로 데려왔는데 잘놀더군요 ㅋㅋ 짜식...
입이 헤벌 쭉~~ 해져서ㅋㅋ 재미있게 놀더군요 ㅎㅎ
고놈참.. 안논다고해서
이번에 내가 쏘기로해서 같이 왔는데.... 지가 더신나서 ㅋㅋ
친구놈 다음번엔 자기가 쏜다는데 이놈을 믿어야할지 ㅎㅎ
"친구야 미안하다 나 나중에 혼자서 놀러갈란다!! ㅎㅎ~"
열정범대표님 신경도 많이 써주시고 잘 챙겨주셔서 잘놀다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