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탔다 싶을 정도로 좋았던 방문후기 (with. 혜선)
요즘 소중이에게 효도를 하고 싶어 로얄스파 방문했어요^^
오랜만에 여윳돈도 생겼겠다 전화하고서 방문!
전체적으로 분위기와 코스가 좋아서 자주 방문합니다!
시설도 괜찮고 좋습니다 씻고 나와서 안내받아서 방으로
잠시 누워있으니 관리사가 들어오고~
곧바로 마사지를 받기시작했는데 처음에는 좀 말랐길래
마사지를 잘 못할줄알았는데 손이 닿는순간 판단한 내가 잘못 했네요ㅎㅎ
압도좋고 스킬도좋습니다 제가 내성적이고 귀찮아하는 성격이라
대화는 많이 하지는 않았지만 정도껏 심심하지 않을정도만
말도 잘 걸어주고 좋았습니다 1시간동안 알차게 잘 받았습니다ㅋㅋ
전립선까지받으니. 금새 소중이가 일어나고.. 언니가 뒤이어 들어오는데
와... 넋을 놓고 보게 되는 혜선언니~
와꾸도 그렇고 몸매도 완벽 해서 깜놀 했어요...ㅎ
적당한 키에 이목구비가 또렷하고 가슴은 B+정도
보는내내 기분이 업되고 입담이 아주 현란하고 서비스 받는 시간 내내 웃었어요
성격도 털털해서 금새 친해질법도 합니다ㅋㅋ
엉덩이 허벅지 가슴을 번갈아가면서 만지는데 혜선언니 바디 향기도 좋고
검은 드레스를 입었는데 엄청 섹시하게 느껴졌어요
그러다 얼마못가 시원하게 마무리했어요ㅋㅋㅋ
나중에도 혜선 언니가계속 생각 날꺼 같아 미치겠지만...
모처럼 뿌듯한 하루 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