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즈야... 로즈야....
즐달을 기도하며 크라운으로 놀러갔습니다
출근부에 있길래 로즈를 요청했는데
다행이도 OK~ 오예~
샤워부터 하고나서 대기하고있으니 모시겠다네요
방으로 안내받아서 침대에 딱 앉으니
첨부터 제 옆에 딱~ 붙어서 안떨어지는 언니
목소리도 아주 매력있는 보이스를 들려주더군요
짧았지만 유쾌했던 대화를 마치고
샤워를 하고 침대로 바로 돌아왔습니다
야릇한체온을 전달하며 밀착애무 시작합니다
촉감이 너무좋아요 그리고 만져지는 느낌 예술입니다
숨소리마져도 감미로운 로즈
제가 리드하며 로즈를 눕혔습니다
키스를 해보는데 리얼여친같은 느낌의 감미로움
가슴촉감도 너무 좋고
젤 좋았던건 바로 아래에 있는 조개였습니다
그냥 조개가 아니라 꽃조개더군요
조금만 맛을봤을 뿐인데도 반응이 남다르더군요
이 느낌 이대로 쭉 간직하고 싶은 정도로 느낌 최고였습니다
CD를 똘똘이에 씌우고는 정상위로 연애시작했습니다
로즈가 반응이 너무 좋아서 저도 제대로 즐기게 되더라고요
제가 움직일때마다 아래서 느껴지는 대박반응
결국 마지막엔 후배위로 자세잡고
격렬한 반응을 보이며 사정하고 마무리했습니다
주간 명품녀 로즈는 무조건 필견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