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빈이 말고 다른 매니저를 보기 위해 업소에 방문했다.
허나 .... 실장님께서 나를 꼬시기 시작했지
이렇게까지 꼬시는데는 이유가있지 않을까? 그래서 빈이를 만났다
안내 받아 이동한 곳에는 빈이가 있었고 그녀의 와꾸는 굉장히 섹시했다
60초반에 아담한 키와 전체적으로 탱글탱글하면서도 글램한 몸매
그냥 너무나도 마음에들었다. 그리고 빨리 따먹고?싶었다.
대화하면서 물어보니까 평소에 헬스를 꾸준히 한단다...
빈이는 그냥 뭐 낯가림도 없이 시작부터 들이대기 시작했다.
자신의 몸매를 뽐내며 가슴과 엉덩이를 만지라고 들이대기까지 ....
연애자체도 굉장히 진득하게 즐긴다고 할 수 있겠다.
역립을 즐기고, 자신의 포인트를 당당히 말하며 자신을 흥분시켜달라는 빈이
다시 한 번 언급하지만 무엇보다 역립을 즐기고, 굉장히 활어과의 그녀
부드럽게 클리를 자극해주기 시작하면 빈이는 섹녀로 변신하고
섹녀로 변신한 상태에서의 빈이는 조금 더 격한 애무를 원하기 시작한다.
삽입이 시작되고, 미친듯이 허리를 흔들다보면 그녀의 입에선 드립이 시전되고
흥분하기 시작한 그녀는 자신의 클리를 비비며 더욱 연애에 집중을 한다
절대 먼저싸지말라는 말과함께 계속 기둥을 쪼여오는 빈이의 꽃잎
사정후에도 계속해서 날 자극하며 끝없이 내 자지를 원하던 빈이
그녀의 야릇한 몸짓에 기어코 세번이나 정액을 뿜어낸 나의 똘똘이...
퇴실전에는 진짜 축 쳐져서 이게 내 소중이가 맞나 싶었다..
오랜만에 연애다운 연애를 즐겼다. 이런게 진짜 하드함이고 끈적함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