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우 ㅋㅋ 일반 퍼블릭만 많이 다녀봤는데 대놓고 하이퍼블릭 돼있길래
원래 퍼블릭 죽돌이가 어떻게 고양이가 생선가게를 지나치겠습니까 ㅋㅋㅋ
비록 독고였지만 바로 방문했습니다 ㅋㅋ
우선 탈레반님이 워낙 친절하게 잘 반겨주셔서 혼자 가도 어색하지 않았고
강남에 하이퍼블릭이라는 그 이름에 맞게 매니저들 사이즈가 어우 후덜덜입니다
거기다가 워낙 제 파트너 마인드도 좋았어서 주는대로 받아마시다보니
전 시간가는줄도 모르고 그대로 훽 필름 끊겼네요 ㅋㅋ
눈 떠보니 집 ㅋㅋ 멍 좀 때리다가 후기 씁니다 ㅋㅋ
너무 좋았네요 또 가서 제 파트너 찾아야겠어요 이름이 기억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