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방문한 분당 오슬로에서 다른친구는 생각도 안들고
나의 그녀 지나만 고집하며 무작정 기다렸다가 지나를 접견
애교도 많고 얼굴은 귀요미는 맞는데
좀더 세련돼진거같고 몸매는 관리를 열심히 하는건지 원래 살이 안찌는 스타일인지
대화도 둘다 나체로 시작해서 몸으로 대화하는 시간.
부둥켜않고 뽀뽀를 얼마나 해댓는지 사라만 보면 이놈에 손이랑 발이
가만히 있질못하고 만지고 혀로 사방팔방을 훑어대며 지나 입에서 신음소리가 나오면
흥분지수가 마구마구 샘솟는거같네요ㅋ
지나 클리로 내몸을 문대주고 닿고 지나는곳마다 움찔거려가며
얇디얇은 허리를 부여잡고 어느세 끼워진 비닐을 확인후 제일좋은 첫진입...
얼마나 넣고싶었는지 달아올라서 스피드올려 마구잡이로 박아대니 못이기는듯한 신음소리와
골반에 들썩임. 춤을추듯 박자맞춰 움직이는데 깊게들어가는 깊이보다 이박자에 맞는
동생놈 끝에 느낌이 자꾸 쌀거같은데 참다 참다 결국 발사...
끝나고 얘기하는데 웃으며 쌩글거리는 지나 표정이 물빼러 가고싶을때마다
떠오르게 합니다.. 나름 뜻깊은 시간을 보냈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