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은 잎새라고 합니다
다행히 대기시간이 길지 않았고 샤워 후 폰 보면서 놀다가 안내받았어요
굉장히 차분하고, 안정된 분위기였네요
라고 말하고싶지만 .. 잎새의 애인모와 살벌한 애교가 ...
어쩜 이렇게 남자가 좋아하는걸 잘아는지
가운을 벗겨놓고 나의 몸에 밀착해서 스킨십을 하는 잎새
으아.... 진짜로다가 이렇게 강력한 애인모드는 처음이였네요
눈이 정말 크고, 웃을때 참 예뻤습니다
대화 리액션이 좋고, 잘 웃어줘서 마음이 편했습니다
침대에서 서비스를 한다기에 리드 당해봤습니다
입과 손을 잘 활용합니다
온몸을 밀착한 채로, 입으로 부황뜨면서, 손으로 멀티애무를 하네요
사까시,똥까시 하면서 손끝으로 사르르 긁어주는게 정말 야했습니다
침대에서 서비스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잎새의 서비스에 심취해 가만히 애무를 받다가
69자세로 잎새의 소중한 그곳을 맛보고나서 합체했습니다
굉장히 좁은 소중한 그곳입니다 그리고 키스를 엄청 강하게 합니다
입술느낌이 말랑하고 정말 좋았습니다 합체 내내 키스한거 같네요
키스로 시작해서 키스로 끝난 애인모드였습니다
요즘 잎새 만나기 빡세다고 소문이 계속 돌던데 충분히 그럴만하겠어요
이런 매니저를 남자들이 가만 놔둘리가 없지요...ㅋ ㅇ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