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코스로 빈이 만났는데요
빈이 꽃잎이 엄청나게 쫀득해요
기둥이 꽃잎 사이로 왔다갔다 하는게 보이자나요
기둥이 빠질때마다 꽃잎살이 같이 딸려나오는데
이게 얼마나 쫀득한지 미치겠더라구요
시크릿코스로 빈이 만나길 진짜 잘한듯요
얘는 평소에 헬스를 꾸준히 한답니다
그래서 그런가 확실히 달라요
서비스도 너무 잘하고
연애할때도 인위적이지 않고
무엇보다 마인드가 확실히 열려있고 좋더라구요
오랜만에 정말 좋은 매니저 만난 것 같아요
저는 앞으로 시크릿코스로만 다니려구요
시크릿코스가 이렇게 좋은 줄 몰랐어요
확실히 기둥에 전달되는게 느낌이 다르네요
물론 매니저가 좋아서 더 좋은거겠죠?
달림하고픈날은 빈이 컨택해야죠^^
다들 좋은시간 좋은달림 하세요
그리고 빈이 한번 꼭 보시구요
클라쓰가 다르다는걸 느끼실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