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이는 진짜 섹녀로 너무너무 유명하죠
오랜만에 그녀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이런저런 대화할 거리가 참 많았는데 빈이는 아니였나봅니다 ..ㅎ
방에 입실한 나의 가운을 벗기며 바로 덮쳐오는 그녀
그녀의 섹스러움에 나의 소중이는 풀발기!! 그 상태로 바로 1차전 치뤄버렸네요
그간 많이 굶었다면서 오늘 제대로 자기를 따먹어 달라는 그녀!!!
생각보다 빠르게 2차전을 치루고나니 시간이 좀 남더군요
침대에서 꽁냥꽁냥 서로의 몸을 예열하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빈이가 답답했는지 갑자기 훅 치고들어오며 또 저를 따먹더라구요 ...
진짜 연애가 좋아서 일을하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3차전까지 찐득하게 마무리하고 이젠 완전 넉다운상태 ....
한 번 더 덮쳐오려는 그녀에게 오늘은 제발 여기까지만 하자고했네요 .....
오히려 입맛을다시며 아쉽다고 다음엔 네 발 뽑고가라고 .... 참나
크 ... 빈이 진짜 여전합니다. 이 섹스러움과 하드함 그리고 애인모드
야릇함과 섹끼를 절절 흘려대면서 즐기는 여인
후.. 빈이는 역시 체력이 너무 좋아요 보양식 한그릇 먹고 와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