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받아서 본친구는 으뜸이라고 너무 사랑스럽고 이쁜 아이네요
밝게 웃으면서 응대력이 좋은 친구라 포근하게 먼저 안겨봅니다
아무리 피곤해도 이렇게 사랑스러운 영계 앞에는 장사 없습니다
어찌 피곤하다 하겠어요 이렇게 내 앞에서 끼를 부려대는데 말이죠
눈은 휘둥그래지고 정신은 혼미해집니다
으뜸이가 옆에서 오빠 피곤한 사람 맞냐면서 막 웃습니다
응 몸은 피곤한데 정신은 아주 멀쩡해지는구나 ㅎㅎㅎ
침대에서 잠깐 앉아서 이야기를 하다가 샤워하고 침대로왔죠
나에게 다가오는 으뜸이의 모습에 내 동생은 이제 준비가 됐다며 발기차게 서버립니다
그모습을 보던 으뜸이가 비제이를 하기 시작하는데
오빠 이거 언제까지 커져? 하면서 장난을 치네요
응 으뜸이가 잘해주면 더 커질거야~ 하면서 맞받아치니까
엄청 열심히 빨아댑니다 흐미 사람 죽겠어요
저는 누워서 조금씩 즐기면서 으뜸이의 애무를 감상합니다
선물은 어느샌가 내동생과 합체해있고
그위로 으뜸이의 조갯살이 또다시 물을 베어물고 들어갑니다
역시 떡감이 아주 좋아요 마인드도, 성격도 아주 좋은 친구네요
어찌나 잘해주던지 대접받는 기분으로 서비스 받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