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샷-여름 접견기,이렇게 어리고 귀여운 언니가 서비스까지 잘해..

실장님께 아담하고 귀엽운 언니로 해달라고했더니 여름언니 추천해줍니다..

158 정도에 귀여우면서도 청순한 베이글 스타일의 언니인거 같다...

인사를하면서 바로 즐기기 시작

앉아 가운을 반쯤 풀어 재끼더니 폭풍 BJ를 해주기시작하는데... 깜짝놀랐다 , 

이렇게 귀엽고 이쁜 여름이가 이렇게 BJ를 잘 할 줄이야 아랫도리가 불끈 달아올랐다...

한번더 BJ를 받고 CD 장착 시킨 후 그냥 꽂아버렸다...

살짝 엉덩이를 내미는 여름이 해달라고, 허나 금방해버렸다...창피하다...

샤워장에 가서 제대로 씻겨주며 이제야 되게 청순하면서도 귀여운 이미지의 언니이다... 

하지만 서비스 해 줄땐 완전 180도 돌변하는 섹시한 스타일의 그런 여름 언니였다...

씻고나니 침대에서 여름의 두번째 서비스가 들어온다... 정말좋다....

키스도 빼는거 없이 잘 받아주고 적극적이다...  

눕혀서 살짝 역립을 하고 손으로 꽃잎을 만져보니 이미 넘쳐나고 있었다....  

가슴과 허리를 지나 꽃잎에 도달해보니 냄새도 없고 날개도 아주 살짝 있고 

모양도 이쁘고 해서 신나게 빨아재꼈다.반응은 격렬해지고 신음도 더 커지고 

완전 활어.그렇게 불끈 달아 올랐을때 CD 장착후 정상위로 시작해서 후배위자세로 시원하게 마무리했다....

너무 격렬하게 한 나머지 둘이 5분 동안은 껴앉고 있었던거 같다..

벨소리에 맞춰서 샤워를하고 다음에 또보자며 기약하고 퇴실하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