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나면 또 하고싶은...
먹고나서도 또 먹고싶은... 자꾸만 먹고싶어지는...
그녀는 엔젤~
완전 메아리한테 꽂혔거든요~?ㅋㅋㅋ
그 완벽한 몸매, 매끈한 살결~
V라인 턱선과 이목구비 뚜렷한 미인의 외모~
미친비율…
C컵의 가슴은 물방울모양, 정말 예쁘고 탄력 좋고요~
유륜이나 꼭지도 너무 예쁘네요.
허리는 잘록~ 개미만큼이나 잘록하구요.
배꼽까지도 예뻐~~~
군살 하나 없네요.
엉덩이도 탱탱~~
다리는 길~~~~고 늘씬~~ 각선미 쩝니다.
침대에서의 엔젤는... 부드럽게~ 애무를 합니다.
한없이 부드럽게~~~ 하지만 강약이 있습니다.
정확히 포인트를 잡아서 공략을 하는데, 하드하지 않으면서 이 애무가 정말 자극적이고 짜릿합니다.
피로에 지쳐 죽을대로 죽은 제 동생놈을 금방 발기탱천하게 만들어버리는 엔젤.
잘 빨아주면서 또 잘 대줘요~
어쩜 그렇게 빨아주기 좋게 자세를 잡아주는지요~
그러면서 엔젤 자신도 제 애무를 즐기는데, 아~~ 물이... 아주 촉촉하네요~
촉촉한 그곳에 살며시~ 부드럽게~ 삽입~
움직임도 부드럽게~ 시작하지만...
곧 엔젤이를 눕히고서 제가 미친듯이 공격해버려서...
강렬하게 쾌감을 느끼며 싸버린후, 엔젤 위에 쓰러져버렸는데, 절 포근하게 안아주고 쓰다듬어줍니다.
엔젤와 함께 있으려니, 언제 시간가는줄도 모르겠네요. 금방 벨이 울려버리는 기분입니다.
자주보고싶지만 거의 알바식으로 출근하는 엔젤이라 자주 볼수가 없는게 단점이네요 ㅜㅜ
싸고 또 싸고를 추가했기에 방에서 대기하고 있으니
두두두둥. 준등장!!!!
정말 숨막히는 시간이었습니다 애무를 진짜 잘하고 입싸 미쳤습니다
마무리 청룡까지 완벽하게 한번 더 빼고 그날 하루는 정말 체력이 바닥인상태로 보냈던것같아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