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들어 스트레스를 풀러 가는건지 가려고 스트레스를 쌓는 건지 ㅋㅋㅋ
순서가 뒤죽박죽인 것 같지만 애써 합리화를 해보며 신나게 달리고 왔습니
주말 낮에 돌벤의 미미 보고 왔구요 ㅋㅋㅋ
프로필을 통해 와꾸가 꽤 뛰어나다는 건 익히 들어 알고 있었지만 ㅋㅋㅋ
기대치를 가지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훨씬 예쁘네요 검정색 생머리에 보조개가 포인트인 얼굴
그냥 단순히 성형빨?로 예쁜 느낌보다 뭔가 더 청순하고 고급지게 예쁩니다
아담한 키에 가슴은 꽉 찬 C컵 정도 전체적으로 슬림한 체형인데
몸매에 자신있어 그런지 굉장히 핏한 옷을 입었는데 옷의 실루엣 사이로 느껴지는 곡선이
ㅋㅋㅋㅋㅋㅋ 풀발기 제조기네요 엄청 꼴립니다
담배 한대 태우며 요런조런 얘기 나누는데 기본적으로 잘 웃는 상에 리액션도 잘 해주고
애교도 있네요 일단 보자마자 와꾸가 맘에 들어서 그런지 뭘해도 예뻐보입니다 ㅋㅋㅋ
그러다 슬슬 서비스 타임 ㅋㅋㅋ 긴장을 풀고 몸을 맡겨보는데
엌ㅋㅋ 외모에 속지마세요 ㅋㅋㅋ 생각보다 훠어어얼씬 딥하게 훅 들어오고요 ㅋㅋ
그러다 밑을 내려다 보면 예쁜얼굴로 올려다 보면서 하는데 이게 진짜 시각적인 자극이 미칩니다 ㅋㅋㅋㅋ
그렇게 연애까지 스무스하게 진행되는데 피부결도 너무 좋아서 그런지
밀착해서 연애하는데 부드러운 천을 쓰다듬는 느낌이네요 ㅋㅋㅋ
연애할 때 호응도도 굉장히 좋고 자세도 편안하게끔 알아서 잘 맞춰줍니다
발사하고 나서 살짝 땀에 젖은 머리와 얼굴을 보는데 ㅋㅋㅋㅋ 그렇게 예뻐보일 수가 없네요
또 그간 쌓았던 피로가 싹 녹아내리면서 가벼워진 마음을 가지고선 ㅋㅋㅋㅋ
조만간 다시 또 보러 간다 약속 도장 찍고 훈훈하게 귀가했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