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동네사는 친구랑 한잔 하다가 룸생각 나서 여기저기 알아봅니다
코시국이라 많이 참다가 어제는 못 참았네요
친구는 초보라 제가 적극적으로 검색!! 사이트 한번 둘러보니 예전에부터 봤던 레깅스룸
열정 범부장형이 제일 눈에 띄고 ,, 거리도 멀지 않아 가깝고,, 바로 전화를 걸었습니다.
옆에 친구도 있으니 괜히 친한척 해보며 전화를 걸었는데 ^^ 능청스럽게
다 받아주시면서 상냥하게 통화를 들어주시더군요.
첫통화지만 범부장형 쎈스 짱입니다.
그래서 범부장형 안내를 받고 바로 출발했구요 .
입구에서 만나서 반갑게 인사나누고 바로 형동생 하기로 하고 룸으로 입성~~
그래도 말대루 룸에 들어가자 언니들 바로 초이스했네요
15여명 정도 본것 같구요 .
저는 초이스 완료 친구녀석은 범형 추천으로 초이스 보구 완료 했습니다.
제팟은 미인 얼굴에 슬림한 스타일의 주아 라는 언니었구요.
마인드 너무 좋았구요 ..
노래도 잘하구 분위기도 잘마추고 잘놀았습니다 ..
그중에 가장 매력적인 부분은 .. 인사 한다고 .. 걸치고 있는걸 하나씩 내리는데.
가슴이 너무 이쁘게 생겼어.. 하얘가지구 레깅스입은 엉덩이도 ...
급흥분해서 .. 빨딱 ..!! 그걸 보면서 웃으면서. 해주는데 아주골로 가는줄 알았습니다.
이런부분에 조금 약해서 ㅠㅠ
뒤에 팬티라인 때문에 아주 매력적이엇네요 ㅎㅎ
팟이 만들어준 계곡주도 아주 맛나게 먹었고, 인사타임 때는 정말로 꼴릿해 죽는줄알았네요.ㅎㅎ
이 친구랑은 처음 왔는데 열심히 해주어서 너무 감사했고 즐거운시간 너무 재미있었어요.
범형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