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게시판 > 370335번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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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에서 잔뜩 흥분해 망가져있는 태리를 보고있자면....
다다가바

그 동안 친구때문에 계속 다른언니들만 보다가 

태리를 직접 보게됐습니다 애기같은 피부와 봉긋한가슴 그리고 귀여운 외모

 

친구가 매일 지명하는바람에 못 보고 이야기만듣다가

한 번은 봐야겟다고 생각했는데 기분이 묘합니다


마치 친구 여자친구를 따먹는다는 그런 느낌 ㅎㅎㅎ

그리고.. 방에서 즐긴 진한 러브씬이 진짜대박


외모 귀여운거야 소문나서 다들 아시지만

태리의 진가는 바로 애인모드, 그리고 섹스였습니다.

왜 이렇게 친구가 태리만 보나 했는데

오늘 보고나니까 확실히 알겟더라고요


특히 역립반응에 있어서 정말 뜨겁게 몸서리치던 모습이 생각납니다

이쁜 조개에서 진한 애액이 가득차오르기 시작하더니

작은 입술에서 야한 신음소리가 막 흘러내리기 시작하는데 .....

그대로 콘 착용하고 미친듯이 쑤시고 쑤셔줫습니다.


아니 애인모드랑 마인드가 좋은건 당연한거고.. 섹스까지 이렇게 끈적하다면...

이거 좀 사기 아닌가요 태리는 그냥 좀 사기같네요

폰으로 쓰다보니 정리가 좀 안되는점 양해좀 부탁드립니다

근데 태리 후기는 빨리 써야할것 같더라고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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