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6접중인 파티 볼 때마다 색다른 매력을 보여주니 질리기는 커녕
볼수록 더 생각나고 계속 보고싶네
어떨때는 여친처럼 어떨때는 하드걸로 또 다를 땐 쎅쟁이로 ...... 볼 때마다
다체로운 매력을 보여주니 진짜 봐도봐도 계속 보고싶다
그리고 뭐 서비스는 말 할 필요도없고 무조건 필견해야 할 매니저임
이번 접견에선 미친 애인모드로 사람 환장하게 하더니 또 연애할 땐
야한 신음을 내뱉으며 날 흥분시키는데 그냥 다 던져버리고 연애에만 열중한 듯
정말 부족함없이 모든 부분이 즐달포인트인데 확실히 이렇게 다양한 매력이 많고
손님 간보기없이 본인이 할 수 있는선에서 항상 최선을 다하는 언니는 최고지
아마 파티가 그만두지 않는이상 파티만 볼듯.... 그 만큼
나에게는 매력둥이고 질리지 않는 아이인 것 같네
150후반~160초반? 정도의 키에 살이 좀 빠져 슬랜더 느낌의 몸매
거기다 매력적인 페이스까지 .... 봉긋하고 이쁜 가슴은 덤 뭐 나에겐 완벽한 언니이다
아마 앞으로도 그녀를 계속 접견하겠지만
후기를 쓰는 지금도 생각나는건 그녀의 보지쪼임 ... 진짜 이게 예술
섹스를 같이 즐기는 모습과 보짓물을 질질 흘려대는 모습이 제일 환상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