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장과 동시에 보이는 파격적인 의상으로 맞이하는 농약이
팔을 살짝만 들어도 가슴이 보일것 같은 아슬아슬한 언더붑 상의에 꽃잎만 간신히 가리는 핫팬
옷 사이로 드러나는 섹시한 태닝톤의 매끄러운 엉덩이가 색기를 미친듯이 뿜어내네요
눈으로 쓱 훑어만 봐도 군살하나 없이 탱탱한 탄력적인 몸매에 관리한 티가 확 나는데
자동으로 떠오르는 선배들 말이 ㅋㅋㅋ 운동하는 여자 만나면 평생에 걸쳐 잊지못하는 경험이 된다더니
기대감에 자동으로 부풀어 오르는 똘똘이 ㅋㅋㅋ 입술을 먹어버릴 듯이 달려들어
키스를 하더니 저를 던지듯이 내던지고는 무릎사이에 들어와서 애무를 하는데
진짜 이빨은 하나도 닿지않으면서 입 안의 압력이랑 혀로 휘감는데
진짜 뇌가 마비될 듯한 자극이 오네요 ㅋㅋㅋ 귀로는 뜨거운 숨결을 뱉으면서
섹드립을 내뱉고는 귓볼을 깨무는데 ㅋㅋㅋㅋ 저도 모르는 본능적인 면이 튀어나오는지
저도 섹드립에 장단 맞추고는 69로 바꿔서 미친듯이 핥아버렸습니다
서로 뱀처럼 엮여들어가서 언제 끼웠는지 눈치도 못 챘는데 장비가 자연스레 채워져있고
바로 순간의 기다림도 없이 바로 안으로 돌입했네요 여상으로 박는데
허리를 어떻게 돌리는지 똘똘이가 이리저리 꺾이는데 진심 미쳤습니다
진짜 두손으로 쥐어야 겨우 쥐어질 것 같은 군살하나 없는 탄탄한 엉덩이를 부여잡으면서
찍어누르는데 ㅋㅋㅋㅋ 여상위 제대로 하는 언니 만나면 진짜 뼈도 못추린다는 말이 있죠
ㅋㅋㅋ 고통인지 쾌락인지 모를 자극에 빠져 순식간에 극락에 도달해서 발사해버리고 쓰러졌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어마어마한 여운이 남는 달림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