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찾은 레깅스룸..
오랜만에 왔는데 범부장형이 반갑게 맞이해주네요
당연히 예약하고 갔고 기다림 없이 바로 초이스 시작 ㅋㅋ
얼굴 기억나는 애들이 더러 초이스가 들어오더라구요
반가운 마음에 전에 재대로 놀았었던 예나가 더 이뻐졌길래 바로 앉히고
인사하니 그동안 일을 못해서 오늘 너무 일하는게 좋고 특히 저를 만나서 더
더 좋다고 ㅎㅎ 예나 마인드가 더 좋아졌더라고요 ~~(저를 기억하고 있었음 ㅎㅎ)
스킨쉽 수위점점 올라가구 도전해서 밑에 만지려다가 쳐다보길래 움찔 했는데
"만지려고?" 그래서
"응!!" 했더니
"그래? 넣어봐"
그래서 바로 손 넣었습니다ㅎㅎㅎ 많이 젖어있더라구용 ㅋㅋ
남자나 여자나 스킨쉽하다보면 다똑같죠 뭐 ~~
한참 만지다가 너무 좋아하길래 흠 더 도전 했습니다
그뒤에는 얘기하기 부끄럽네요 ㅎㅎㅎ
취기에 키스만 1시간정도 하다가 나온거 같네요 ㅎㅎ
이래서 딴데 안가고 와요ㅎㅎㅎ
저는 범부장형님 단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