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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미쳤어... 진짜 미쳤어
팟타이존맛

주력으로 달리는 업장은 정해놓고 한곳만 파는 스타일이라서

거의 달림은 크라운에서만 하고있네요

개인적으로 여러명 지명을 만들어 끌리는 매니저를 픽하여 보는데 

얼마전부턴가 새로운 매니저가 보고 싶은 충동이 생겨 

실장님과 면담을 신청해봅니다 


새로운 매니저를 보고 싶다하니 왠일 이냐며 

막타임이 펑크나서 시간이 비는데 한번 볼꺼냐며 물어봅니다

이름이 뭐냐고 하니 써니텐이라고 보기 어려운 처자인데

오늘 날이네 하면서 강추를 해주시는 실장님 믿고 기다렸다가 보기로 합니다 

마침 무한샷이 가능하다기에 무한샷으로 고고했습니다


코드가 잘맞아 둘다 화기애애 웃으며 대화를 이어 갑니다 

그러나 나는 너의 가슴과 몸매만이 눈에 들어오는구나 

써니텐의 손으로 가운을 벗고 누워봅니다 

써니텐은 나를 눕히고 서비스를 해주는데...

와 살벌합니다. 완전 미친듯이 하지만 부드럽게 서비스를 해주는데

간만에 안마에서도 서비스다운 서비스를 받은 느낌입니다

연장을 착용하고 푸슉푸슉 피스톤을 시전해봅니다 

역시 섹한 처자의 좁은 봉지란 ...

연애감은 따라올자가 없을듯 보여지는 쪼임이네요 ~

흥분을 참지 못해 뒤치기로 자세를 바꿔 강하게 밀어넣어 

피스톤을 이어가다 진득한 쪼임에 못이겨 발사를 해봅니다


저는 지금까지 보여준 써니텐의 모습이 가장 고점일거라 생각했거든요?

아니였습니다 물다이에서 서비스를하고 다시 침대에서 떡을치고

다시 서비스를받고 섹스를 하는동안 느꼈습니다

1차전은 진짜 맛보기 맛보기중에서도 간단간단한 맛보기

2차전 3차전은 저의 혼을 쏙 빼버릴만큼 딥하고 하드하게 진행됩니다

후기에는 적지못할 아주 야한 상황도 있어 더 재접의 욕구가 불타오르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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