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만큼 다정한 로엠 정다애 접견후기
오늘 몸매와꾸 지기주는 정다애 접견후기풀어봄
지방에 사는난 간만의 강남나들이에 들떠 오랜만의 친구들과 술한잔하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친구녀석이 vvip라는게있다는거임
난 호기심이 생겨 친구와 이야기를 하면 할수록 하고싶다는 욕구가 생겼다
친구통해서 로엠 실장님이랑 시간맞춰서 접견 예약잡음
샤워를 마치고 기다리고있으니 예약한 시간에 맞춰 노크소리가 들림
문을 열어보니 미녀한명이 서있씀 얼른 방으로 모셔와서 샤워를 시킴
샤워를 나온 다애모습에 흥분감을감추지 못하고 바로 시작해버림
정신없이 물고빨고를 하고있으니 이번엔 다애가 애무를 해주겠다며
내 똘똘이를 입에 넣는순간 똘똘이가 녹아버릴것 같았씀
삽입을하고 폭풍짹스를 하니 바로 반응이와서 발사를 해버렸다...
한발이 끝나고 잠깐의 휴식을 위해 침대에 누워있으니 푹속에 들어와 안기는 다애모습
너무나도 다정하게 안기길래 순간 내찐여친인줄 착각이 들었네..
잠깐의휴식으로 충전이된 나는 이번은 다애에게 몸을 맡겼다
내위로올라와 움직는 허리놀림에 내 똘똘이 끊어질뻔 ㅋ
아래에서 올려다본 다애의 가슴 허리라인이 완벽함
친구녀석이 추천해준 투샷으로 안했쓰면 이런 모습도 못볼뻔했씀
오피만 다니던난 이번에 vvip라는 신세계를 봤씀 서울올라오면
가끔씩 로엠이용해야겠씀 다음은 어떤 매니저가 즐겁게 해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