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봤을때부터 뭔가 입이 떡벌어지는.... 그런 사이즈를 가지고있던 천유아....
진짜 오늘은 후회없겠구나 싶었어요 너무 괜찮았고 뭔가 기쁜감정이 많이 들었네요
그런다음에 서로 탈의를 하고 몸을 봤는데 몸매도 관리를 제대로 하고있구나..
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네요
운동이라도 하듯 좋은몸매에다가 탄력있는 피부까지 ...
나이가 어려서 그런지.. 뭔가 확실하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둘이서 이제 물고 빨고 하면서 스타트해서 섹스를 하는데
하면서도 뭔가 꿈같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이렇게 사이즈잘나오고 이쁜애가 이렇게나 잘해주다니...
뭔가 꿈을 꾸고있는듯한 ㅋㅋㅋ 그런 생각이 많이 들었던것같네요
사정감은 진짜 빠르게 몰려왔어요 이쁘기도하고 반응도 너무 찐이여서
사정감이 빨리안올수가없었네요 그래도 버티면서 하다보니
꽤나 알맞게 한것같네요 저도 만족했고 천유아도 만족한듯했어요
서로 좋았던 섹스를 한것같아 뿌듯하고 좋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