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하~살다가 이런 미쳐버린 슴가를 영접할 수 있게될지 몰랐는데요

제가 이런 슴가를 만나보다니 가슴이 막 벅차오릅니다요ㅎㅎ

스펙을 보는데 E컵???

E컵이 말이나되나???

E컵이면 튜닝인가??

이런 생각으로 가득차서 궁금함에 에이미를 보려고 올라갔네요

에이미를 보는 순간 내가 잘못 생각했구나ㅎㅎ

내가 이런 슴가가 처음이라 몰랐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처음 만남부터 그냥 다른 언니들과 비교되는 슴가 사이즈ㅎㅎ

입고있는 옷을 뚫고 나올껏만 같은 미친 슴가에 후덜덜이네요

복도에서 짧게 시간을 보내고 방으로 들어가서 탈의한 에이미의 몸매를 봤고

찐 찐 찐으로 훌륭하고 엄청났네요

슴가로만 보면 이런 자연산 슴가가 존재하는게 신기할 따름이네요

자연산이고 봉긋하고 유두의 색깔마저 좋아요

말랑거리는건 물론이고 부드럽기까지하고요

슴가에만 정신없이 팔려있다가 에이미랑 대화나눠봤고

애인모드가 좋았고 말투부터 나긋나긋한게 좋았네요

대화도 잘이어나가고 터치도 원하는대로 할 수 있었지만

처음엔 매너상 아주 살짝만 만지고 씻으러 들어갔네요

물다이를 타는주는 느낌이 자연산 슴가라 그런지 왔다갔다할때마다

슴가가 자체적으로 몸을 따로 한번더 훑고 지나가는 느낌이 들었어요

살짝 몸에 얻혀지는게 아니라 묵직하게 밀착되는 접촉감도 찌릿하네요

물다이 이후 진행되는 침대에서도 찐으로 하루종일 하라면

하루종일 같이 장난치면서 섹하게 언제든지 할 수 있을정도로

꼼꼼하게 앤모드로 막 기분좋게해주네요

슴가 하나로도 정점을 찍은 에이미였지만 서비스도 하드하고

앤모드도 좋고 빼는것도 없어서 충분하게 즐기면서 슴가 만지면서

불떡치다가 나왔어요

종종 에이미의 참 슴가를 만지러 놀러와야겠어요

손에 잡히는 그립감 자체가 달라버리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