⑥ 후기 내용
거의 2개월만에 다시 구하린을 볼 수 있었습니다~
구하린은 정말 작고 이쁘고 귀엽고 사랑스러운 강아지 같은 느낌이고, 사이즈마저도 포켓사이즈여서 보고 있기만 해도 그냥 애정애정하게 되는 친구였는데, 이 친구는 갯수가 많지 않기도 했지만, 몇번 시도했다가 시간대가 맞지 않아서 못 보다 이번에 다시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간만임에도 입실하니, 입구에서부터 환하게 미소지어주면서 기억하고 반겨주는 모습이 정말 하루 종일 주인 기다렸던 강아지처럼 사랑이 가득가득한 표현이라, 정말 다시 보러오길 잘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늘도 츄리닝 차림의 룸복이여서, 다시 봐도 업소 느낌보다는 퇴근후 자취방으로 놀러간 느낌이여서 더욱 설레였습니다~
그간 어찌 지냈는지,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일한지 얼마되지 안 되었을 때 봤었기에, 잘 적응이 되었는지 물어보니, 만족스러워해서, 앞으로도 계속 볼 수 있겠구나 하는 안심도 되었습니다~
그래도 여전히 호기심이 많은 아이여서, 일하면서 궁금한 거에 대해서 물어보는 모습이 귀엽기도 하고, 아직 경험치가 적어서 잘 배우고(?) 적응해서 오래 오래 조심 조심 안전하고 건강하게 볼 수 있길 바라게 되더군요~
그렇게 잠시 수다를 떨다가 샤워는 각자 했는데, 제가 먼저 씻고 나오니, 이내 운동복을 벗고 올탈 상태로 샤워실로 들어가는데, 역시 아담한 사이즈에, 평소 운동 관리를 하고 있어서 건강한 몸매가 사랑스러웠습니다~
왠지 저런 사이즈에 저런 몸매로 운동을 하면, 꽤나 남자 강사나 회원들에게 관심이 대상이 되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물론 개취겠지만, 아담하고 귀엽고 사랑스러운 구하린이 운동을 한다면, 괜히 운동 가르쳐 준다고 가까이 와서, 그냥 쏙 주머니 넣고 가버리고 싶어질거 같아서요~ ㅋㅋ
이런 상상을 하면서 잠시 누워서 기다리다보니, 셀프 흥분이 되어서 구하린이 나오기전부터 단단하게 준비가 되어버렸습니다~^^
이내 구하린이 나왔길래, 바로 눕히고 올라타니, 오호~ 품안에 쏙 들어오는 사이즈가 더욱 소유욕과 정복욕을 자극했고, 가볍게 뽀뽀를 하고는 슴가 애무를 시작했습니다~
구하린이 슴가는 자연산으로 아담하고 한손안에 쏙 들어오는 사이즈에, 꼭지도 작고 부드러웠는데, 혀와 입술로 최대한 부드럽게 애기애기하게 핧아주고 빨아주었는데, 초반이라 조금은 긴장된 듯 했습니다~
역시 경험치 적은 매님은 이런 재미로 시작되기에, 점점 더 느끼면서 열려버리는 모습을 오늘도 기대가 되었습니다~
그렇게 슴가 애무를 마치고는, 솔직히 제가 급한 마음에 애기애기한 봉지를 맛보고 싶어서 바로 보빨모드로 들어갔습니다~
구하린이 봉털은 자연상태로 적당한 숱과 길이였고, 치골 위주로 자라있었는데, 봉털없는 치골쪽은 아주 토실토실하면서 미끈미끈해서, 왁싱을 한다면, 제대로 애기 봉지이지 않을까 상상이 되었습니다~
여튼, 봉털에 냄새도 없어서 보빨에 불편하지 않았고, 먼저 대음순을 살살 핧아주면서, 예열을 하고는 혀끝으로 속봉지를 가르면서 질입구에서부터 클리쪽으로 핧아올려보니, 숨길 수 없는 반응으로 어느새 맑고 깨끗하면서도 끈적거리는 애액이 젖어 올라 있었습니다~
구하린이 와꾸만 봐서는 아무 것도 모르는 아이같은데, 이런 반응을 보면, '너도 어른이구나?^^'라고 말해주고 싶었습니다~ ㅋㅋ
그래서, 작고 아담하고 싱싱하고 여린 봉지여서, 최대한 부드럽고 천천히 핧아주니, 그럼에도 조금씩 움찔거리기 시작했습니다~^^
역시 경험치 적은 어린 봉지는 부드러운게 최고였네요~^^
다만, 아직은 어떻게 받아드리고 표현을 할지 몰라서, 반응이 크지는 않지만, 본능적으로 반응되는 흥건한 애액은 숨길 수가 없었습니다~^^
이런 귀여운 아이가 질질 흥건해지는 모습은 정말 변태스럽게 야했습니다~
그렇게 클리를 핧아주면서 양손으로 슴가도 같이 주물러주고, 꼭지도 살살 비벼주니, 한번씩 구하린 몸이 한번씩 열려 벌어지듯이 반응하는 모습이 묘한 성취감을 들게 했습니다~
역립을 마치고는 정상위로 올라와서 삽입 준비를 하면서 클리와 질입구를 만져보니, 탱글탱글하고 싱싱한 봉지가 흥건해진 애액으로 아주 미끌미끌했습니다~
바로 콘 장착하고 천천히 조심스럽게 삽입을 했는데, 일단 경험치 적은 애기 봉지라 아주 좁고 싱싱한데, 운동까지 하고 있으니, 상당히 쪼였습니다~
역립할때까지만해도 제가 지배하고 컨트롤하는 자신감이였는데, 삽입하는 순간, 곧휴 전체를 꽉 쪼여주는 쪼임에 오히려 제가 멱살잡힌 듯이 구하린이 쪼임당하기 시작했습니다~
언제 사정당해도 어쩔 수 없는 상황이여서, 최대한 생명(?) 보존과 연장을 위해 천천히 피스토닝을 하면서 느끼는 데 역시 쪼임이 너무 좋았고, 구하린이도 어느새 조금씩 신음소리가 새어나왔습니다~
아;; 하지만, 이 짜릿함은 오래 가져갈 수 없었는데... 어느새 또 다시 예비콜이 울렸습니다;;
너무 몰입하다보면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그 시간마저도 빨리 지나가버리는데... 어느새 정리할 시간이 되어 버렸습니다;;
어쩔 수 없이 빠르게 마지막(?) 박음질을 하면서, 조금이라도 더 좁디좁고 미끌미끌한 느낌과 꽉 잡아주는 쪼임을 느껴보려고 버텨봤지만, 결국 그대로 장렬하게 사정을 당하고 말았습니다~
이미 시간이 꽤 되었기에, 만족감의 여운도 즐길 상황이 아니였기에, 후달리는 다리로 급히 샤워실로 가서 겨우 땀만 적당히 행구고는 환복하면서 마무리 인사를 전하고 또 보자고 인사를 하고는 퇴실을 해야만 했습니다~
너무 정신없이 나오는 바람에 오랜만에 다시 본 구하린에게 인사도 제대로 못한거 같아서, 나와서도 내내 미안하고 아쉽더군요;;
이 아쉬움은 곧 또 보면서 풀어봐야겠습니다~
아담하고 귀여운 스타일과 그리고 어리고 싱싱하게 쎄게 쪼여줌을 찾는 분이라면, 사랑스러운 구하린을 추천드립니다~
다만, 아직 어리고 경험치도 적은 친구이니,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조심조심 살살 챙겨주서서 오래오래 볼 수 있도록 해 주세요~그럼 참고하셔서 다들 즐달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