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안마인생 이런언니는 어디에도 없었습니다
자부할 수 있는 부분이구요 ㅋ
차차라는 언니인데
상세설명을 글로 적기엔 너무나 어려운 차차..
보셨던분들은 아시겠지만 차차는 입실할때랑 나올때랑 너무나 다릅니다
일단 입실하면 분위기가 약간 무서운?
뭔가 긴장감이 흐르게되더라구요 저야 뭐 차차를 오래봐서 적응했지만
처음 가는분들은 이게 뭐지 하는 생각 드실듯
언니가 말이 거의 없는데 말보다 행동과 서비스로 보여주는언니입니다
그렇게 정적의 시간이 수분간 흐르고 나서 갑자기 언니가 돌변합니다
침대에 있는데 제 위로 올라와서 다른걸로 샤워를 시켜줍니다 그 다른건 형님들 상상에 맡김..
온도는 굉장히 따뜻하구요 저도 이런 플레이를 당해봤을땐 이게 뭔가 싶었는데
당하고 나니까 또 당하고싶고 그리고 빠는것도 다르고 수치플까지.. 매번 상상하는 이상을 보여주는언니..
그냥 진짜 버틸수만 있으면 세상 처음 경험하는 모든것들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저야 뭐 워낙에 빨리 싸는편은 아닌데 아마 빨리싸면 욕먹을수도..? ㅋㅋ
아무튼 진짜 4차원 이상을 가진 언니입니다
경험삼아 한번 보셔도 진짜 좋을듯
단 한번 제대로 빠지면 차차말곤 안보게된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