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마치고 집에서 혼자 혼술을 하다가 왠지모를 공허함과 외로움에 결국전화기를 듭니다... 범부장님께 연락드리고
레깅스룸으로 달리기로... 택시가 잘안잡혀서 늦는다고말씀드리니 친절하게 픽업차량도 불러 주시고...
편하게 이동해서 도착하자마자 바로초이스~~3명중 고민이 되던 찰나에 범부장님추천으로 선택!!
맘에드는 셋중 가장어려보이고 귀엽상한 영계였습니다
인사 받는데 뽀얀 살결이 아주 황홀하면서 눈을 못떼겠네요 남자들환장할속살입니다 ㅎㅎㅎ역시여자는 속살이..
얼굴은 애기애기한데 몸매는아주 괜찮네요 베이글녀^^
골반도있고~ 둘뿐이지만 야한 얘기를 주고 받으면서 술게임을하는데
결국 레깅스를벗기고 팬티만입힌채로 아랫도리를 만지작하며 탐합니다.. 꼴려죽는줄알았네요 ㅎㅎ..
그렇게 2연장이 순식간에 지나가고 실컷만지다가 결국은 좋은 마무리를하고 기분좋게귀가해 꿀잠잤습니다 ㅎㅎ
열정범부장님 믿고 찾았는데 레깅스룸 생각보다 정말괜찮습니다
매우 만족스러우므로 실사 첨부한 정성스런 후기 드리며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