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끼없는 청순함이 좋았고 아담하지만 비율좋은 몸매도 굿!
어느덧 그곳의 문이 열리고 싸이키 조명이 깜빡이며 현란한 곳으로 입장합니다
주위를 살펴보니 누워서 하는사람 서서 하는 사람
소리를 질러대는 언니들 다양하네여
탐방겸 클럽을 적당히 받고 즐기는 시간을 시작으로 온몸을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방으로 들어와서 물을 한잔 먹으면서 대화를 하는데~~
마주보며 대화만 해도 좋네요 물론 말로만 좋아하진 않았죠
어김없이 수다타임을 갖다가 자연스럽게 입술을 대보아요
옆으로 눕기 시작하면서 애무가 시작되고
역립이 시작되자 나도 받은만큼 해보기 시작하네요
어느순간 빨다보니 제것에 장갑이 척 하니 장착되있네요
부드럽게 제 위로 올라탑니다
일단 방아부터 찍어대는 모습은 처음본 청순한 모습의 쿠팡이가 아니네요
누구보다 섹시한 모습에 전 바로 힘을 주기 시작하였습니다.
허리를 붙잡고 뒤로 박아대기도 여러번 옆으로 넣기도 수십번
마무리시기가 된거 같아서 바로 발사해봅니다.
뒷 마무리도 깔끔하게 해주고 끝날때까지
자상하게 해주는 쿠팡이를 보면서 오늘은 힐링했습니다.
역시 크라운입니다. 역시 실장님의 추천이였습니다.
와꾸녀의 다양한 모습을 볼 수 있었고
재접으로 그 다양한 모습들을 더 끌어내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