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가 왔던 주말에 다녀온 블루스파. 떡 스파의 정석은 블루스파입니다 ^^ ☆★
날씨가 오락가락 ... 비가 오다 안 오다 하는 날이었는데
왠지 모르게 몸이 더 피로하고 , 무겁고 그런 상태여서
마사지 좀 받으러 가야겠다 싶어서 , 블루스파로 전화하고 출발했습니다.
항상 열려있고 그냥 가도되는데 , 혹시 몰라서 전화해보고 갔습니다.
주말인데도 강남은 뒤지게 막혀서 ;
가면서 괜히 왔나 하긴 했는데 , 어떻게 도착은 했고
들어가서 실장님 만나서 계산하고나서 바로 올라가서 씻고 나왔습니다.
개운하게 샤워하고 나와서 잠깐 핸드폰하면서 쉬고 있으니까 금방 안내해주러 와서
안내 받아서 마사지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엎드려서 조금 있으니까 , 관리사님이 들어오셨고
저한테 인사하고는 바로 마사지 진행합니다.
마사지는 뭐 ... 언제나 좋습니다.
이 날따라 몸이 한층 더 무겁고 뻐근하고 그런 피곤한 상태였는데
확실히 관리사님이 만져주기 시작하니가
어느정도 받고나서부터는 꽤 시원하고 ~ 편안해집니다.
그렇게 눈 감고 엎드린채로 편안하게 받고 있다보니
자연스럽게 졸음이 엄청 쏟아지고 ... 편안하게 푹 자면서 받았구요.
마무리할 때까지 그냥 편하게 자게 놔두셔서 푹 자고 일어난 후
전립선 마사지 받을 때 일어나서 받으면서 마무리했습니다.
전립선 받으면서 누워 있는데 아주 ... 나른 ~ 할 정도로 너무 개운하게 잘 받았고
전립선 받은 후 만난 매니저님은 들어올 때 부터 봤는데 , 비주얼이 꽤 좋습니다.
이런 저런 얘기 가볍게 하면서 누워서 기다리고 있으니
언니가 주섬주섬 준비하고 , 옷 벗고 ~ 조명을 어둡게 조절한 다음에
올라와서 바로 몸을 붙이고 애무 시작.
애무도 특별한 건 없이 , 기본적인 애무지만 꽤 괜찮게 잘 받은 느낌이었구요.
애무 다 하고나서 , 언니가 콘 씌워준 다음에 올라오면서 자연스럽게 여상으로 시작.
위에서 움직이는 언니 비주얼도 좋고
가슴을 자연스럽게 만지고 하면서 여상을 즐기고 있는데
언니가 금방 ... 바꿔달라고 해서 ㅠ
OK하고 체위 변경.
정상위로도 하고 , 다른 체위도 하고 ... 언니가 잘 받아준 덕분에 기분좋게 했구요.
시간내에 정상 발사 후 마무리했습니다.
딱 싸고나서 , 잠깐 더 넣고 있다가 빼니까 언니가 콘 빼고 마무리 잘 해줬구요.
스파의 정석에 딱 맞는 , 좋은 와꾸에 어느정도 보장된 마인드로 즐달했고
기분좋게 ~ 나왔습니다.
비 오는 주말 , 편안하고 무난하게 달리고 온 블루스파 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