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계 중에는 유일하게 시크릿코스를 하지 않을까라는 생각?
찌찌를 만나고 딱 그런 생각을 했네요
찌찌는 완전 일찐누나 스타일이에요
그래서 그런가 뭔가 고딩때 일찐녀를 따먹었던 생각이 나더라구요 ㅋ
어쩐지 더 흥분되고 그떄 기분나면서 더 꼴리고 ...ㅋ
찌찌는 어리고 아직 초짜라 하드한 편은 아닙니다만
섹에 돌입하면 꽤나 야하게 변하는 영계였습니다
물론 아직은 그 느낌은 온전히 다 받아들이지는 못하는 것 같은데
그럼에도 몸 자체는 너무 예민해서 파닥파닥 거리는?
어찌나 맛있던지 시간내내 꼽아놓고 계속 쑤셔줬습니다
그럼에도 찌찌는 짜증한번없이 나를 다 받아주네요^^
물론.. 젤 없이 계속 물이 흘러나오니 저도 너무 좋았구요
연애 끝나고선 완전 발랄한 영계로 바뀌는데 그것또한 매력적이네요
찌찌 매력에 완전히 빠져가지고 얘는 조만간 또 보러 올 것 같아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