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술한잔 마시고 남자들만 셋이 모인 자리라 각자 와꾸짜서 레깅스 달렸습니다
강남 근처에서 몸에 좋은 몸보신 음식 좀 먹고 소주 한두잔한 후에 허기를 채우고
레깅스로 출발~~ 가는동안 열정범대표 전화해서 선예약하구
빠르게 도착해서 탐색하는데 아주 좋았습니다!
그렇게 뽀얗고 몸매좋은 섹기있는 처자 앉히고 친구들도 다같이 초이스 끝낸 후
인사받는데 아주 가까이에서 보니 진국이군요 ㅎㅎ
섹기가 철철 흘러 넘치는데 레깅스도 벗기고
신나게 각자 물고 빨고 놀다가 결국엔 흥이 너무 올라서ㅋㅋㅋ
너무 광란의 밤으로 놀아서 제대로 기억도 안나는데 마인드며 애들상태 대화 몸매
뭐 말할거 없이 전부 최고였습니다 진짜 돈 안아깝게 잘놀았네요
열정범대표님도 열정적으로 챙겨주는 느낌 받아서 좋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