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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된 임자를 만나고 왔습니다 ㅋㅋㅋ
강철주먹


평소에 안마를 가면 파트너와의 교감을 중요시 여겨서


클럽 시스템을 즐기는 편은 아니지만, 카사노바 클럽은 워낙 핫한지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들어서니 실장님과 스텝분들이 친절하게 


맞이해주시며 미팅실로 안내해주시네요.


역시 클럽이라는 느낌이 들게  세련되보이네요.


미팅시 아가씨스타일은 글래머로 부탁드렷고, 빛나로 보기로 하고, 


간단하게 샤워하고 큰 대기없이 실장님따라  이동했습니다. 


빛나가 기달리고잇네요. 


빠르게 훝어보니 보기드문 가슴의 소유자더군요. 


가슴에 자꾸 눈이 가서 얼굴은 제대로 눈에 안들어오네요


뚫어져라 가슴만 쳐다보고 잇으니깐 눈웃음치면서 


저를 끌고 복도로 끌고가더니 bj서비스 들어오네요.


그때서야 빛나 얼굴을 제대로 쳐다보니 눈빛이 정말 섹쓰럽네요. 


먼가에 취한듯한 눈빛이 정말 꼴리는 포인트같습니다


주위에서 다른분들도 보조하듯히 도와주고 클럽을 불편하게 


생각햇던 저도 그 분위기에 푹 취햇습니다


마무리하고 빛나를 따라 방으로 이동.


복도에선 어두운 조명으로 몰랏는데 눈빛이랑 다르게


얼굴이 엄청 여성스럽더라고요 분명 눈빛이나 몸매는


남자를 흥분시키는데 그것과 어울리지않게 여성스러운 얼굴. 


왠지 낮져밤이 일거같은 그런 느낌이였습니다. 


티안에서의 마인드나 대화도 편하게 해주네요


물론 연애시 연애감이나 반응도 빠지지않앗고 애기한대로 눈빛이 


남자를 미치게하는 눈빛이라 저도 많이 흥분하면서 제대로 빛나와 즐기고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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