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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 따위없다. 좋아서 미칠려고하는 와꾸녀.
내가만든케잌



●미팅

맥주 간단히 마시고 지금되는지만 문의해보고 갔네요

가인으로 들어가니 반갑게 인사해주시고

실장님이랑 미팅하다가 클럽할 기분이 아니라서 1대1로

와꾸좋은 언니로 추천해달라고하고 지젤을 추천받았습니다


●와꾸

지젤 방으로 가서 본 첫인상은 와꾸가 매우 좋습니다ㅋ

작은애들 안좋아하는데 지젤은 키도 키고 늘씬하고

하얀 슬래머과라서 마음에 들었는데요

얼굴이 좀 이쁘네요

강남에서 볼만한 이쁜 와꾸에요ㅋㅋ


●마인드

토크를 좀 이어나가보는데 코드가 또 잘 맞아버립니다

끝없이 수다를 떨어버렸고 앤모드까지 완충되있는 언니라서

여친처럼 스킨십하면서 놀아줬습니다ㅋㅋ


●서비스

앤모드로 침대에서 스킨십하면서 놀다보니까

시간이 너무 빠르게 지나가서 샤워만하고 침대로 와서 서비스 받았습니다

몸매가 하얗고 섹시하게 이쁜게 보기도 좋고 만지기도 넘 좋아버리구요

서비스도 끈적하고 꼼꼼하게 포인트를 애무 잘합니다

간지럼같은거 잘 안타서 서비스 잘 받는 편이지만 지젤이가 해주니까

어우~어우~하면서 짜릿했습니다


●합체

서로 쓰다듬다 여상으로 합체에 들어가고 지젤이 소중이안이 뜨겁게 느껴지네요

제가 이미 예열이 충분히되서 그런지 바로 자극점이 충분히 오고

쪼임도 좋으면서 아이컨택해주는데 섹시하네요

가슴을 좀 주무르니 터져나오는 비명소리도 색끼 넘칩니다ㅋㅋ

여상이 너무 좋아 다른자세로 바꿔야하는 이유를 찾지못해서

여상에서 조금 힘들어하는 지젤이를 끌어당겨서 안은채로

리듬에 맞게 골반을 튕기면서 시원하게 분출했습니다

바로 빼지않고 키스를 딥으로해주면서 좀만있자고하네요

이때 포근하고 참 좋았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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