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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전한 고양이 부뚜막에.....연애...한번 화끈하네...ㅋ
강남신의손


강남 플라워 도착후 결제하고 스타일미팅 시작합니다.. 


실장님이 예지를 강력하게 추천해주십니다~ 


이쁘고 지명많고 인기좋은 언니인데 오래 안기다려도 된다기에 낼름 받아먹었네요


샤워 천천히하고 나오라길래 샤워장에서 아주 깨끗하게 뽀득뽀득 씻었네요


나와서 커피 한잔 마시고 출발~


예지~ 방에 들어가니 아담한 키에 아주 이쁜 예지가 인사합니다.


침대에 앉아 시원한 음료 한잔 마시며 탐색 시간! 


청순하고 도도하면서도 귀엽고 여성스러운 분위기 물씬... 


이야기를 하다보니 너무 길어져서 후딱 옷벗고 샤워타임!


샤워후 침대로 돌아와서 누워있으니 예지도 준비 끝내고 침대로 옵니다


서서히 들어오는 리듬감있는 키스와애무실력~~


급 흥분감이 몰려와서 예지를 눕히고 입술을 탐하고 가슴을 공략합니다. 


앙증맞은 가슴과 꼭지를 맛보고 아래로 이동 꽃잎을 맛봅니다. 


잘정돈된 수풀안에 숨겨진 꽃잎을 맛깔나게 먹으며 손은 가슴을 공략! 


서로를 맛나게 탐하다 무장하고 도킹. 


정상위로 펌핑시작! 예지... 잘 느끼네요. 


강도를 적절히 섞어 피스톤하다 예지의 몸을 일으켜세워 앉은자세로 진행! 


예지가 흥분되었는지 스스로 격하게 펌핑을합니다. 


나도 자연스레 보조를 맞추고 엉덩이를 잡고 더욱 쎄게 펌핑... 


내가 눕고 여성상위로 전환! 


예지 가슴을 만지며 그녀가 방아찢기하고 저는 박자를 맞춰줍니다. 


다시 정상위로 바꿔 둘다 온몸이 끈적해지고 사정의 기운이 엄습하자 


후배위로 재빨리 체인지! 격하게 피스톤.... 


그리고 절정의 순간! 발싸...!!!! 


서로 숨을 헐떡이며 한참을 엎드린체로 포개져 있었네요... 


서로 웃으며 즐겁게 마무리하고 키스하고 빠이빠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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